요즘들어 공황장애란 말을 많이 듣게 되는데,연예인 뿐만 아니라
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앓게 됩니다.
공인인 연예인들이 이 "공황장애"를 밝힘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습니다.
이러한 공황장애를 본인도 있는게 아닐까 하는 고민을 하는 분들을 위해
스스로 할수 있는 자가 진단 테스트를 해봅시다~!
공황장애 테스트
아래에 있는 13가지 항목중 4가지 이상이 본인에게
해당이 된다면 공황장애를 의심해야 합니다.
◎ 갑자기 숨이 막힌다.
◎ 심장이 매우 빠르게 뛰며, 멎을거같은 느낌이 든다.
◎ 본인 스스로를 통제를 할 수가 없고, 미칠거 같은 느낌을 받는다.
◎ 주변에 있는 물체들이 이상하게 일그러져 보인다.
◎ 손발이 저리며 마비느낌이 든다.
◎ 식은땀이 줄줄 나온다.
◎ 열이나며 오한이 든다.
◎ 속이 울렁거리며(메스껍고) 토할거 같은 느낌이 든다.
◎ 갑자기 호흡이 가빠지며 숨쉬기가 힘들어진다.
◎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온몸이 덜덜 떨린다.
◎ 가슴에 통증이 오며, 답답함을 느낀다.
◎ 어지럽고 쓰거질거같은 느낌이 갑자기 든다.
◎ 죽을것만 같은 공포감이 갑자기 든다.
주로 10분 이내에 발작이 급하게 느껴진다면 , 1 시간 전후로 이러한 증상들이 사라집니다.
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랜덤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늘 불안에 휩쌓인 삶을
살게 되어 삶의 질기 급격히 낮아집니다.
의심이 된다면 전문 병원에 찾아 가셔서 진료를 받으시고
치료를 받으시면 완치가 가능합니다.